수학비타민을 읽고쓰기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03 07:08
본문
Download : 수학비타민을 읽고나서(2).hwp
나타내는 방법은 이러했다. 정삼각형일 경우에는 쓰이는 재료에 비해 확보되는 공간이 작고, 정사각형은 양 옆에서 조금만 건드려도 잘 흔들리기 때문에 외부의 힘에 쉽게 무너질 수가 …(skip)
Download : 수학비타민을 읽고나서(2).hwp( 15 )
수학비타민,읽고나서,감상서평,레포트
설명
수학비타민을 읽고쓰기나서
레포트/감상서평
_hwp_01.gif)
_hwp_02.gif)
수학비타민을 읽고쓰기나서
순서
수학비타민을 읽고나서 , 수학비타민을 읽고나서감상서평레포트 , 수학비타민 읽고나서
다.
666이 빌게이츠를 나타낼 수 있다고 할 때 어떻게 나타낼 수 있는지 참 의문이 들었다. 또한 3명이 마셔도 마지막으로 한잔이 남고 4명이 마시면 1잔이 부족하다.
벌집의 단면은 정육각형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안다. 더 놀라운 건 COMPUTER를 게마트리아화하면 666이 나온다고한다.
가끔 ‘어른들은 어째서 술을 많이 마시는 걸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따 그 이유는 그저 술이 좋아서일 수도 있지만 더 살 수밖에 없는 소주회사들의 판매전략(戰略) 때문일것이다 소주회사들의 판매전략(戰略) 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대단했다. 긍정적으로 보면 사람의 지혜지만 부정적으로 보면 잔머리 같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1병을 더시켜서 마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6잔이나 8잔 같은 수가 아닌 소수 7잔이 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란 것이다. 그것은 7이 소수이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소주를 잔에 찰랑찰랑 하게 따르면 7잔이 된다는 것이다. 신기하면서도 마지막은 좀 억지스러운 것 같았다. 하지만 어째서 정육각형인지는 잘 모를 것이다. 빌게이츠가 일부로 설계한 것은 아닐까 연관을 지으니 작은 것이라도 섬세하게 신경 쓰는 빌 게이츠가 정말 멋있어보였다. 기원전 그리스 시대 때 영어의 알파벳에 각각 숫자를 부여하여 의미를 찾는 것인 ‘게마트리아’를 이용하여 컴퓨터에서 쓰이는 ASC11코드를 십진수로 고쳐 Bill Gates에 해당하는 대문자의 값을 대입하면 66 + 73 + 76 + 76 + 71 + 65 + 84 + 69 + 83 = 663이 되는데 여기서 빌 게이츠는 게이츠3세이므로 663에서 3을 더하면 666이 된다고 한다. 수학비타민을 읽은후나서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미처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2명이 함께 소주를 마신다고 하면 마지막으로 한잔이 남는다.